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문 팟캐스트 (문단 편집) === [[조국 사태]]: 가짜뉴스를 퍼트리다 몰매 === 2019년 9월, [[조국(인물)|조국]] 국면으로 그들에게 일종의 '기회'가 주어졌으나, 전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애당초 이들은 범민주당 지지세력의 다수의견처럼 겉으로는 "조국수호" 및 "검찰개혁"을 내세우기는 했지만, 이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바로 드러났다. 일례로 9월 29일에 진행된 대규모[* 진행자측 추산으로 참가인원이 200만에 육박한다고 한다.] 촛불집회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는 운동 내의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이재명을 포함한 어떠한 범여권 인사에 대한 혐오발언도 용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못을 박자 이들은 전혀 활동을 하지 못했다. 애당초 이들이 조국수호 투쟁에 참여한 것은 조국지킴보다도 이재명을 비난하기 위함이었는데, 이재명에 대한 비난을 막자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것. 이들은 "조국낙마는 이재명(혹은 이해찬)의 숨은 의도"라는 음모론을 펴보려고 했으나, 이재명이 미리 조국 장관 지지를 선수치자 이들은 닭쫓던 개노릇만 할 뿐이었다. 이들은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잠정적으로 막을 내린 이후, 더구나 조국 장관이 사퇴한 10월 14일 이후에는 친조국 단체들이 내세웠던 검찰개혁을 내세우기 보다는 '민주당의 압박으로 조국이 사퇴했다' 등의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신나게 내부총질을 해냈다. 하지만 이들의 논리는 현재 친조국이 대세가 된 여당지지자들 사이에서 전혀 먹혀들고 있지 않고 있으며, 결국 권순욱이 이해찬 대표에게 사과하였다. 이것으로 권순욱 및 친문 팟캐스트들의 영향력은 여당지지자들 사이에서 땅에 떨어졌다. 그나마 뉴비씨의 고일석은 잿밥에 관심이 있던 권순욱 등과는 달리 재빨리 노선을 갈아타서 뉴비씨를 떠나 조국수호 투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여권지지층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